교육부가 서울 주요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서 불공정 사례 14건을 적발했습니다. 성균관대가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, 각 대학 관계자 108명이 중징계 등 신분상 처분을 받았습니다.